섞였을까요
내의지와 세상에 왔다가
역시 내뜰과 무관하게 떠나는데...
이 무거운 삶이 억울하지나 않지...
오로지 부모의 뜻대로 오니...
혹자는 인간의지로 가능하나
착싱은 신의 영역이라는데
혹 착상과정중에 들어갔을까요
그럼 억울할텐데...
섞였을까요
내의지와 세상에 왔다가
역시 내뜰과 무관하게 떠나는데...
이 무거운 삶이 억울하지나 않지...
오로지 부모의 뜻대로 오니...
혹자는 인간의지로 가능하나
착싱은 신의 영역이라는데
혹 착상과정중에 들어갔을까요
그럼 억울할텐데...
올 김장 맛있는데
그래도 버리면 억지로 하는데
겉부분이라도 부분은 맛있게 먹는데
겉부분의 손을 안댑니다
별다른 없겠지요?
물론 안좋아하구요.
줄기부분이 처치곤란입니다
ㅋㅋ 근데 올 역대 맛있어서
그것만 삽니다
오늘은 칼국수 ㅋㅋ
풍문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