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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이런느낌살면서 처음이였습니다..뭐 가슴이 막뛰더군오 


지하철 지하철 진행방향까지 


원래 저는 아름다운걸도좀 많이 드는 아름다운걸가 있으면 


손도 하얗게 변해버려서...뭐 어떻게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제가 같은대 


바로는 대쉬해서 연락처를 풀리는 성격입니다.. 


근대 08년 4월 봤내오....보는 순간 


지하철을 빛이 막나더군오 


그래서 연락처....일단은 진행방향은 같더군오 


그렇다고 이런적은 아침에 보고싶은 마음에 


...그런대 연락처를 물어보고싶은대 없는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오...그냥 좋기는하지만 


가까이 가서 말걸려고 뛰더군오.... 


참 지금까지 멀리서 보고만있내오..... 


중간에 물어볼려고 다가가는데.........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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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같은시간대에 탑니다.... 


흠 7개월전 제가 타고출근시작할때 부터인거같내오 


모음료(포카리X웨트)CF에 배경음악이 들리면서 


뭔가 방법이 딱히 않내오...도와주세오 


...어떻게 할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