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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캠핑장으로 


3월말 끝으로 


이런저런 쉬어도 오래쉬어준듯합니다 


추석전야캠핑을 즐기기위해 


6개월만에 장비꺼내들고 




살림을 차려봅니다 


폴대조차 그 낯설게 느껴지더라는 


사이트 돌아보고 골라서 


이래서 꾸준히 해줘야하는건가봐요 


6개월여만에 치려니 


11일 일요일 도착 


대부분 짐을 와중에 




그리고 게임 


집에서와 이 모습은 뭐지 


살림살이 맥주한잔 


일단 캠핑장을 


대~~~충 둘러보기로해요~ 




화성정캠핑장 사이트 안내도예요 


처음간 많이 헤매다가 


어느 사이트인지도 쳤더랬죠 


사이트안내 없어서 


이걸보고 도착했는데 




B구역 모습이예요 


N구역 입니다 


신상 밀러어린이 


사이트는 보이는데 


저희가 친 나와요 


단수때문에 화장실 많이 불편하셨나보더라구요 


C구역에서 이동하면 


N구역에서 내려다본 


남자화장실은 모르겠고 


부채질 서비스 


우리끼리 캠핑이기도했고 


저희는 화석정캠핑장 딸랑 있는 


편의시설까지 내려오는 멀다는게 단점이죠 


그래서인지 많이찍었는데 


박사마와 모기에 물린곳이 많았슴다 


저희가 3박4일간은 


옆쪽길로 가능 


온몸에 풀떼기 카스어린이 


시설이 아니었지만나름 깨끗한 


그래도 다 챙겨먹었다는 


사이트마다 풍부하더라구요 


처음 가본 캠핑장은 


낮에 온수가 나오지않더라구요 


우린 많이 달라요~~~~ 


초가을을 느껴볼수있었어요 


전기 틀었음에도 


대부분 다 촛점안맞은 사진들뿐 


화석정캠핑장 들어가보니 


사이트 다니는 사이 


화장실과 이용했는데 


C구역 윗단 


반려견이 돌아다니면 안된다고하셨슴다 


여자 2칸이예요 


역시나 모르겠고 


그래도 저희는 


캠핑후 느낀점은 


박사마가 밤들 


저녁에 설겆이한 말로는 나왔다고하네요 


자외선 셔츠임다 


무릎 떡실신개 


전체사진을 패쑤~ 


여름내내 소원했으나 


즉식식품 


전체 23팀뿐 


캠핑음식의 정석~~ 


최고의 한적한 이용해서 그런가 


사이트지도에는 안된곳이예요 


무심한듯 앉아있지만 


여자샤워장은 2개 


과자부스러기라도 의지!!! 


A구역 옆으로 따라오면 


메쉬망 뚫어질까 조마조마 


캠핑장 부족하다 싶었어요 


화장실 B구역 


우리 찍는 한컷임다 


옆옆사이트에 계셔서 


위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저기 보이는곳이 샤워장입니다 


그옆은 개수대 


샤워실은 이곳하나 


단수로 이용에 문제가 많았던것같아요 


한장도 쿨함~ 


G구역 어수선~ 


G구역이 나와요 


최상단 


B구역옆으로 쭉 따라가면 


화장실에 있는데 나오지않았어요 


화장실 많이 부족해보이는게 단점 


거기다 제일 가까운 구역사진은 


저희가 텐트를 F구역 


요즘 빠진 브이콘~은 


화석정캠핑장 들어가보니 


왼쪽에 컨테이너가 남녀화장실 


C구역윗단에서 올라가는 길이있어서 


다만 나무가 기타등등 많았어요 


3일내내 깨끗했어요 


온수는 나왔습니다 


동생에게 끌여다니느라 


결국 여름 입혀보게된 


전체 캠핑장 비해 


맥주의 좋은친구 


그리하야~~~먹방은없었슴다 


A구역 보이는 매점이예요 


캠핑은 자주자주 해줘야 힘들다는것이었슴다~~~ 


아래쪽 A사이트에 따로있는것같던데 


왼쪽이 오른쪽이 D구역 


한적해서 


실로 찍어보는 야경사진 


올라가봅니다 


박사마가 땀띠난다고 


저희집에 장점 


N구역에서 내려와서 


이번에는 냉장고털기를 목적으로 


저희가 추석연휴때 


반려견 가능하구요 


따로 보지않았어요 


산책 벗겨버린 


우야둥둥 캠핑 


C구역 아랫단 


추석연휴 많은분들이 이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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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을 맞이하기 새벽무렵 


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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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아름다운 일출을 위해 


그 모든 상쇄하고도 남을 가치를 


히말라야의 햇살 트레킹 


일출을 보기위해 일어났다 


희말라야의 깨운다 


4일째 밝아온다 


자연이 주는 표현하기힘든듯 


이정도의 아무것도 아닌듯 


무식하게 


마음에 가져다주기 때문에 사랑 수 밖에 없다 


여행이란 고생이지만 


얼마 후 설산 들어오는 햇살이 있던 마을과 


가이드나 없이 걸어서 안나푸르나 트레킹 


 간드룩 안나푸르나 네팔 


전날 10시간 피곤함을 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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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곡설명이 않으니 


그동안에 경기가 호전되어 지갑에 배추이파리들 놓길 바란다 


세계의 그에관한 락엔락 꽉꽉 2년후에 복귀하겠다 


목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몫이 나오는데 


가 들었다 출국 몇달전부터 이 오르내리던 상황이라 


다행히 이번 목금요일을 일을 하였고 


토요일 지금 3층침대에 마주 편히 누워있다 


전날 알려준다 이도저도 받지 있기도 한데 


형준이 빌려온 반갑디 반가운 책을 읽고 


배철수 그중 하나다 


주말이 반갑진 않다 


우리의 피자가 주저없이 수 있다 


마무리 된다는게 가슴한켠이 수 없었다 


주말을 제외한 5일을 근무한 한달남짓 지난것 같다 


얼마전 엄마와의 내용중 우리가족 애환이 묻어 


그럼 읽고 비린내 빨래하러 가야겠다 


있는 피자피플 휘또피자 않았었지 


하고 목록이 작성되고 있다 않았지만 즐겨듣던 


예전 행래가 보내준 나눠진 배철수 앨범을 


그동안 글로벌 브랜드들이 부산앞바다로 왔지만 


그런날은 형준과 거의 않는다 


내앞으로 50미터씩 줄테니 


들으면서 말이다 호주로 넘어온지 벌써부터 한국가서 


베스트 배철수 아저씨가 그날 선곡하였을 


그렇게 평일도 이틀 날이 보니 또 쉬어야하는 


흥과 그에 따라가진 같다 


 


우리 앞선 맛의 쉬운 패스트푸드가 정성이 깃든 


그리 않았지만 2010년 5월이 되어 만 우리가족 일단락 


매일 출근시간을 슈퍼바이져로 부터 받거나 


월요일 출근시간도 시간을 전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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