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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전날 얼마나 잠자는 느껴지는 제대로 된 숙면을 나빴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기대와는 후시미이나리를 아침은 여러 힘든 상황이었다 


아무튼 쓸데없는 상념에 빠져있는 사이 신사에 도착을 해버렸다 


2014년 지금까지도 가슴 곳에 고이 간직되고 그만큼이나 강렬했다 


저번 여행에서도 그랬듯 여행에서도 가장 찾았던 후시미이나리 신사후시미이나리타이샤 


설렘이 비타민이 에너지를 낼 때가 있었는데 아라시야마 너무 과했나 모두 보다 




일본 건 흔한 일상의 설렘을 일으키기 때문 


조 조심해야지 여전히 잘 지내시죠 


헉 그렇다고 교복 그렇다는 아닌 




하지만 분명한 그들은 그들의 있다는 것이다 


딸랑 


그때 그 그대로다 


오겡기데스까~~ 


아 소리가 아닌가 


다마내기짱의 센스에 노흑형 


이건 아닌데 뭐였지 


일렁이는 다홍빛 보고 있으면 혹시나 행복은 하는 든다 


도리이는 세계과 신성한 곳신사을 경계라고 하는데 


후시미이나리 사진 찍기 좋은 또 있느냐고라고 묻는다면 


아오 이게 그럼 했다 


행복한순간을 추억일수록그리움은 더 커져만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 


너울 너울 움직이는 신사의 또 한번 잠긴다 


그리고 또다시 남기겠지 


역시나 없는 또르르르르르 


센본도리이 입구 



Fushimi Taisha 


추억 얼마나 깊게 빠져든 돌아와버렸다 


다른 안 그런데 이상하게도 신사만 오면 


최근에는 성공한 감사의 의미로 그리고 작은 바라며 한다 


다마내기짱도 행복한가요 


댕~~ 댕~~~ 


그리고 날밤 간절하게 했다 


전통을 소중하게 여기는지는 없다 


아직도 있는 후시미아니라에서의 추억 


다소곳한 손 


다른 것이 있다면 벚꽃과 함께 쇼지짱의 담았던 것 정도 



일본 Fukakusa Yabunouchich





 


그래서일까 


두근두근한 여행의 설레임으로 나는 이곳을 누볐었지 


작년 봄 설렜던가 


청순청순한 반짝이는 금반지는 애교 


경내를 가득 메우는 물결에풍경이 않는다 


떠나는 내내 된다 


신사를 다시 모르겠지만 내 기억 다홍보다 느낌이 들었다 


또다시 속으로 노흑형 


쫌 전에만큼은 둘 다 걸로 


도리를 때마다 속으로 빠져든다 


할 말이 없지만 나에겐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건 모두 사실이다 


산뜻한 아름다운 일본 


그럼 나도 사진 한 다마내기짱 


호로짱 


행복은 색일까 


만날 일이 없겠지 


마지막 여행지에서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다마내기짱은 남미에서 만난 친구이다 


나는 타고 쭈글쭈글 늙었는데 후시미이나리 오히려 젊어진 느낌이다 


좋다고 다마내기짱 


그래서인지 뭔가 예전만큼 은은한 않는다 


후시미이나리 이러한 수천 개가 때문에 센본도리이이라고 부른다 


to continue 


당연히 좋다는 의미이지만 점을 사진 찍는 쉽지 않다랄까 


예전엔 거 지금은 바뀌어있더라 


우리도 언젠간 입고 올까 


결국 저~~어~~기 내버려 둔 혼자서 뚜벅뚜벅 


그래서인지 다홍빛 있는 노흑형은 충분히행복하다 


오늘도 빨리 구하고 간절히 소망해본다 


세상을 가득 메우는 물결과 하니 벌써부터 설레온다 


행복해서 추억 없게 해달라고 


그래서인지 일본 할 때면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