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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 받은 세트 


따뜻한 차 언 손도 녹이고 마음도 봅니다 


별이가 마니아다 보니가끔 특이한 받아요 


아직 보일러를 않았는데~ 손도 시렵네요 


날씨가 차가워요 


 







골드망고 그린티는 향긋하게 풍기는 아주 별미라서~ 


아껴서 녀석이랍니다 


가끔 밤에 한잔씩 마셔주는데~ 


 




 


블루베리 다른 품종인가봐요 


방금 막 저의 티타임 시간에 녀석은요것! 




 


아껴먹는 차기에한 2잔! 




 


따뜻한 물 붓자마자 향기! 


새콤하고 향긋하네요 달짝지근! 




수면 양말 신고 차 포스팅 합니다 


별이랑 가지는 4시~ 


행복한 마무리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마음까지 마시고~ 


제 나이가 고상하시답니다 


쿠키나 구워내서 함께 먹는 시간참 소중하답니다 


머리 야생의 딸~ 


별이랑 취미가 늘어나서 늘 엄마! 


날이 너무 컴퓨터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