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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단의 술탄홈스테이에서는 셀프 먹을 수 있다 잼 커피! 냠냠 



여행기간 2013 11~2013 27 


또바호수로 날 서둘렀다 


인도네시아 메단 또바호수 


어제 메단에 도착했기 것도 없었다 대충 점검하고 또바로 궈궈!! 중고 0 


여행여정 # 







나 버스 타야해 


툭툭 동남아의 서민 운송수단인데 TukTuk 중간에 또바호수! 


스텝 잘 와! 


사실 스텝이 로컬버스의 알려줬는데 지금 생각이 스텝에게 문의 


나 다시 보자고! 


또바호수에서 4박을 하고 메단으로 나와서 1박 후 간다 스리랑카로~~ 중고 꺄~~ 


나 아하! 얼마야 


스텝 아마 할거야 


스텝 길 건너에서 로컬 버스베모를 터미널에 가 파라팟 버스가 중고 있어 


체크아웃 하면서 또바호수에서 날에도 투숙하겠다고 예약 친절하게 대해주는 스텝! 




게다가 또바호수에 가려면 메단에서 1박을 해야한다 


많은 가는 부킷라왕을 갈 아니면 또는 가서 볼까 


우선은 경우 야생 오랑우탄을 오랑우탄 꼭 싶어서 패스 


도착이 출발이 모를까 머무르지 않고서는 나오는 곳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메단에서 짧게 머물고 일정을 때도 고민이 많았다 




술탄홈스테이 맞은편의 앞에서 건너야 했다 


이 정도의 무단횡단은 먹기!! 그러나 무서운 동네다 그냥 달려든다 중고 뛰어야 한다 


다행히 있던 분리대 해야하지 뚫린 같은 곳이 거기로 샤샤샥!! 


물론 눈치 현지인 한 명이 먼저 타이밍에 후딱 건넜다 




나 코리아 싸우스 코리아 


아줌마 블라블라 


버스 안에서 아까 터미널에서 폭풍흡입 배고프니까 뭐든 맛있다 


또바호수에 했더니 어디어디로 가야한다고 하시더니 결국 뭔가 보여주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이것저것파는 분들이 나도 고민하다가 과자 1200원에 그리고 포장밥도 중고 샀다 


그리고 내 터미널에 가서 뭔가 감사합니다 메단에서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아줌마 홈 


난 앉아 파라팟까지 에어콘 바람 쐬며 쾌적하게 간다 


헤엄치기 배 옆에 붙어있는 타이어를 잡고 않은 아이들을 기분이 중고 좋다 


아무래도 들어가면 물가가 것을 우려 한 통과 좀 샀다 


물론 싶었으나 넙받아먹기 바나나 나에게 쥐어주신다 


유 노 버스 노 버스 


그래서 한 장 또 바빠서 안녕~~~ 


결국 아이는 나와 엄마 속눈썹 부럽다 


이러면서 따라오라고 아저씨를 따라 사무실로 10분 전! 


아저씨 오케이 


사진을 장씩 보여드렸사진을 찍고 나니 도착!! 아줌마~~바이바이 


멀어져 가는 파라팟을 또바호수에서 혼자만의 여행을 될 좋아진다 


터미널 근처의 교차로에서 베모가 내려준 내리면서 Rp3000약 360원 


출발한지 두 에어콘이 쎈 편은 괜찮았다 다만 운전기사 담배를 중고 태우심 


아줌마들 빠기! 


파라팟까지 다이렉트로 버스를 탔으니 어쨋든 파라팟으로 갑니다!! 


어찌나 마음 인사 건넸을 뿐인데 많이 걱정해 주신다 


물론 규모있고 소유하고 있는 머문다면 말해두면 된다 


그러더니 이렇게 하핫! 


나 샤이아나또바 


근데 터미널이 아니네 


난 버스를 탔기 때문에 이건 럭키 중에 럭키!! 


스윽 멀리서 사진 아우성이다 


난 그냥 아저씨가 찍고 물으신다 허허 


저쪽에서 들어온다 선착장은 선착장이라고 하기엔 음 조촐 


이웃 블로그에서 봤던 갈까 고민했는데 우선은 맘에 곳으로 가지뭐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오토바이 정말 광경 


나 


파라팟에는 생각보다 일찍 선착장 앞에는 있었는데 내려주고 버스는 바이바이~~ 


고민 끝에 추천해 줬던 카롤리나 간다고 말해뒀다 


그러나 팔뚝이 가려워서 생각 뿐 


아줌마들 블라블라 


이녀석~ 카메라 귀여웡!! 아기 덕분에 시간 가는 모르고 파라팟으로 중고 가는 중~~ 


아저씨 또바 


근데 아저씨가 담배를!! 


베모에서 암플라스 걸어서 5분 여기는 베모의 집결지인가 


다이빙까지 멋지게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내가 풍덩 빠지는건데 


아까 봉고버스에서 주신 적어주신 지명 같은데 


어디가 파라팟 가는 있는 곳인가 여기 터미널 저기서 아저씨가 중고 다가왔다 


아주머니들은 영어를 잘 홈 이러시길래 눈치 빠르게 한국이라고 말씀드렸고 


배가 출발했다 두근두근 또바호수 곳일까 


나 내일 배좀 똘롱똘롱플리즈 


나에게 주신 테리마카시!! 웃으세요!! 김치~~!! 


좁은 베모에 배낭 엉덩이 끄트머리만 대고 앉자마자 난 예의바른 중고 배낭여행자 


잠들어버린 엄마를 깨우는 이 와중에 엄마는 어찌나 놀아달라고 아우성 


나 빠기! 


아까 옆에 배도 출발~ 배는 언제 출발하려나 


아기는 곯아 자는 엄마 귀여웡! 


배 따로 사서 타는게 아니라 타라는데 어쩔 


나 


아기 가는 즐거웠다 귀엽던지 치얼거리지도 않고 


내가 배 Tabo 써 규모있는 이런 있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