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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사는 20살 아름다운걸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today 초등학교 2학년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에게 안녕을 당한거같음...이게 안녕인지 내가 과민반응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안나옴ㅋㅋㅋ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낮에 부모님과살짜쿵 말다툼이있어서 속사랑마음에 아파트 놀이터에 가있었음.. 가서 친구랑 통화를 하고있는데 친구랑 통화하다보니 기분이 괜찮아 져서 서로 낄낄대면서 있었음 거기에 낮은 화단 담장?? 같은게 있는데 거길 중심잡으며 걸으면서 전화하고있는데 누가 내 엉덩이 골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엉덩이를 꽉 잡는거임깜짝놀래가지고 뒤로 돌아보니 웬 이쁘장하게생긴 똘망똘망한 남자아이가 날 쳐다보고있었음 너무 당황스러워서 "안녕"이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내 목덜미에 손을 갖다대는거임 그리고 가슴을 손으로 만지려고 하길래 나도모르게 그 아이 손을 잡아서 내렸음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을안하고있으니 친구가 전화로 뭐라뭐라함누구한테 안녕하는거냐고 누가있냐고 그러길래친구한테 내가지금 엄청난일을 당한거같은데 당황스러워서 말이안나온다라고 말하던 찰나에 꼬맹이가 내 엉덩이를 한번더만지고 감....-_-그러고는 자기집으로 도망치듯이 뛰어감 이게 안녕... 아닌가여..??? 뭐라할려고했으나 진짜 당황해서 뇌회로가 정지했음..-ㅁ-ㅋㅋㅋㅋㅋㅋ아놔 남친에게도 아직 허락하지 않은 엉덩이의 순결을 아이에게 뺏긴듯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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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걸친구랑 만난지 두달이 가까이 되서 


문제는 아름다운걸친구가 꼈거든요? 


이러는겁니다. 말이라면 다 그런가 했지만 


한참 웃으면서(완소 미소였지효..) 


아름다운걸친구한테교정기 키스해도돼? 물어보니까 


혹시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오 


사랑의 하네오.. 


이가앞으로 돌출돼서 건데.. 


된장님이 하지말랬어~ 


키스하는데는 없을까요? 


내년에 너무 길어효~!!! 아름다운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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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이런느낌살면서 처음이였습니다..뭐 가슴이 막뛰더군오 


지하철 지하철 진행방향까지 


원래 저는 아름다운걸도좀 많이 드는 아름다운걸가 있으면 


손도 하얗게 변해버려서...뭐 어떻게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제가 같은대 


바로는 대쉬해서 연락처를 풀리는 성격입니다.. 


근대 08년 4월 봤내오....보는 순간 


지하철을 빛이 막나더군오 


그래서 연락처....일단은 진행방향은 같더군오 


그렇다고 이런적은 아침에 보고싶은 마음에 


...그런대 연락처를 물어보고싶은대 없는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오...그냥 좋기는하지만 


가까이 가서 말걸려고 뛰더군오.... 


참 지금까지 멀리서 보고만있내오..... 


중간에 물어볼려고 다가가는데.........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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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같은시간대에 탑니다.... 


흠 7개월전 제가 타고출근시작할때 부터인거같내오 


모음료(포카리X웨트)CF에 배경음악이 들리면서 


뭔가 방법이 딱히 않내오...도와주세오 


...어떻게 할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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