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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사는 20살 아름다운걸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today 초등학교 2학년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에게 안녕을 당한거같음...이게 안녕인지 내가 과민반응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안나옴ㅋㅋㅋ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낮에 부모님과살짜쿵 말다툼이있어서 속사랑마음에 아파트 놀이터에 가있었음.. 가서 친구랑 통화를 하고있는데 친구랑 통화하다보니 기분이 괜찮아 져서 서로 낄낄대면서 있었음 거기에 낮은 화단 담장?? 같은게 있는데 거길 중심잡으며 걸으면서 전화하고있는데 누가 내 엉덩이 골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엉덩이를 꽉 잡는거임깜짝놀래가지고 뒤로 돌아보니 웬 이쁘장하게생긴 똘망똘망한 남자아이가 날 쳐다보고있었음 너무 당황스러워서 "안녕"이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내 목덜미에 손을 갖다대는거임 그리고 가슴을 손으로 만지려고 하길래 나도모르게 그 아이 손을 잡아서 내렸음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을안하고있으니 친구가 전화로 뭐라뭐라함누구한테 안녕하는거냐고 누가있냐고 그러길래친구한테 내가지금 엄청난일을 당한거같은데 당황스러워서 말이안나온다라고 말하던 찰나에 꼬맹이가 내 엉덩이를 한번더만지고 감....-_-그러고는 자기집으로 도망치듯이 뛰어감 이게 안녕... 아닌가여..??? 뭐라할려고했으나 진짜 당황해서 뇌회로가 정지했음..-ㅁ-ㅋㅋㅋㅋㅋㅋ아놔 남친에게도 아직 허락하지 않은 엉덩이의 순결을 아이에게 뺏긴듯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