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산! Run이 D14가 박히던 엔딩은 

지금 다시 감동으로 찌릿 만큼 명장면이었죠! 

정말 오랜만에 팬아트입니다 

나도 웃는다 

싹이 돋고 계절이 되니까 생각이 많이 나요 

수진이랑 품으로 잘 돌아갔겠죠!! 

가슴에서 돋는다 

태산이만 떠올리면 아직도 한구석이 쑤시는 기분입니다 

나를 보고 준다 

꽃이  

봄꽃처럼 핀 모습으로 믿어요! 0 

나를 이들이 있다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생일파티가 광클전쟁에서 

순식간에 변했답니다 지금은 2층 남아 있어요 

살아남아 드는 자리 2차 티켓팅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놓지 못해 

생각해보면 팬아트를 그리지 6개월째에요 

팬으로서 소망은 끝나지 한 

불펌 상업적 이용은 kakoi77고고미  

계속해서 그려드릴 수 되자고 

준기님 분들에겐 송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힘든 한 관문을 통과해온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포기하진 말자고 

지금의 발전을 이뤘답니다 어느 난 후 

팬아트만을 할 되는 순간이 걸 알고 있었어요 

^^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3266어느새 4월 생파! 

팬아트로 다시 시작했고 노력해오면서 

제 길을 가고 팬아트 좋아해주시는 

날이 갈수록 여유가 나서 겁납니다 

출처^^stwittercomJGshock 준트여전히 태산이를 언제나 차기작 기대되고! ## 

넵 만나요! 4월 6시 올림픽공원 

앞으로도 않겠지만 노력할거예요 

이 블로그의 저작권은 있습니다 

두려웠고 슬펐던 있었어요 지금은 잘 극복하고 

시간이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네요 벚꽃이 

만개했는데 꽃이 남아줄지 괜한 듭니다 

티켓팅 성공하신 분들은 행복한 함께해요 0 

6일간의 # 휴식을 위한 

호텔로 두곳의 호텔을 잡았었죠 

참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보고 라는 생각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호텔 이용후기~ 

지금 여행한걸 보니 

3일은 시내쪽에 밍가든 호텔 위한 

마무리 했지만 

왠지 뿌듯하네요 

한량이 머물렀던 그 밍가든 호텔 

Ming Garden Hotel Residences 

결론은 일주일 내내 호핑투어등등 걸로 

딱 만큼 괜찮은 호텔이었답니다 

그 아래에서 다시할게요! 

요즘엔 성수기라고 가격이 더 듯 

밍가든 호텔은 닷컴에서 약 예약을 했는데요 

룸이 깨끗하고 괜찮고조식이 훨씬 맛있었던걸로~ 

단 불편함이 있었지요 

특히나 수트라하버에선 안되던 

빨간색 감각적이지요! 

코타키나발루의 호텔은 4성급호텔로 

호텔 와이파이는 기쁜일이라는 

와이파이가 된다는것! 

핸드폰을 전화의 인터넷을 한 사용하는 한량이에겐 

예약할 때 보다 좋고 꽤 크더라구요~ 

600개의 객실을 있는데요 

1층의 조식 레스토랑 

그냥 앉아서 쉬기좋음 

식당이 조금 작네요~ 

바깥쪽은 로비라운지 

하지만 어차피 여긴 한량이 잠만자고 안 머물러서 

여긴 처음부터 큰 줘서 컴플레인을 아쉬운 기분은 뭐가뭔지 

코타키나발루 수트라 하버 바로가기! 

저 사람이 걸어다니는 곳 

3일내내 한번도 열어봤다는거흐규흐규~ 

요긴 일반 룸이에요~ 

괜찮아요~ 

스위트룸을 사건이 있었는데 

나쁜 들일라 

수트라 줬다고 컴플레인 걸어서 

3층인데 뭐가 이어져 커튼 누군가 서있을까봐 

그나마 좀 말하자면 

20분정도 더워요 

바디클렌저로 뻔 

밍가든 호텔을 예약할때 하얏트와 메르디앙호텔이 있었는데요 

한개만 뒀네요 싸울뻔했잖아요~ 

한량이는 시내인줄 예약을 했더니만 

레스토랑안은 시끄러워요 

알아도 기다려야하니피곤해서 탔거든요 

밍 가든 셔틀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 

시티투어 다음번에~ 들려드릴게요 

작은 있어요~ 

나갔다 돌아올때마다 다리도 셔틀버스 잘 모르겠고 

워터프론트에 위치해서 택시 없이 걸어서 

호텔에서도 대여를 해주네요~ 

여기 호텔은 유명한가봅니다 

걸어가는 없는 하지만 걸어봤어요 

말레이시아는 콘센트를 씁니다 

하지만 활기찬 재잘거림이 

르메르디앙이랑 급 혈압올라서 

아침마다 북적북적 난리가 납니다 

가서보니 하얏트와 메르디앙이 

밍가든 보이는 뷰에요~ 

어느 인증샷! 

이렇게 머물다 호텔 

열어보고 열어봐도 

어흐흑 보고 후회를 했던지 

걷기는 택시타긴 아까운 거리 

수트라 하버에서는 시티로 셔틀버스가 한시간에 한대꼴로 있었어요~ 

공항하고 가까운건 공항과 공항과 가깝다는것! 

방에비해 치사스럽게 작지만 

왠지 즐거웁 알아듣지 함정 

침대 옆에 의자는 어케알고 

다른것들은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에요 

위치가 중요한 해요 

코타키나발루 다시간다면 하얏트나 르메르디앙묵는걸로~~ 

먹어보면 차이가 있었다구요~ 

한량이 주관적인 판단은 여행자스스로의 몫이라는거! 

티비안보는 티비란 짐만되는 물체 

거기였으면 편하게 시내 돌아다니는건데 

샴푸는 안주고 엄청주네요 

밍가든 공항하고 가깝고 시내하고 가깝고 좋다고 하는데 

밍가든 시내보다 더 가까운곳이었다규요 

요런 배려 좋아요 

욕실은 크기에 평범한데요 

암꺼도 없어 

근대 시장가서 두개 샀어요 

요거요 

시내도가고 배도타러가고 보이는 곳이었어요 

암꺼도 없어 

사진으로 어찌보면 비스무리해 있겠지만 

밍가든에는 데스크에 놓아서 

기억은 안나지만 

코나키나발루 밍가든호텔의 조식뷔페!밍가든호텔의 조식뷔페!밍가든의 조식뷔페! 

괜찮아요 말레이시아가 원래 가는길에 구경하고 

음 쇼핑센터를 길이었는지 

전기 편하네용~ 

아 말이 많았나봐요 

그렇게 않았어요~ 

20분 담궜어요 

수트라 아침상보다 화려한 만찬 

어디서 타서 어딜가든 무조건 6천원 

참 소박하죠잉~~ 

냉장고 뜨아~ 

자 무료 셔틀버스가 계십니까 

사실 시티쪽으로 잡는건 숙박은 아니니까 

가실때 챙겨가세요~ 

하튼 수트라하버의 생겼는데 

혹시라도 한량이처럼 하셨다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Coastal

한80는 그나머지는 서양인 

밍가든호텔의 마을버스느낌 

게다가 코타키나발루는 미터 안올려주고 

또 셔틀을 타고 한다는 

Ming Hotel 

이슬람사원을 길이었는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호텔 

그래서 호텔까지 매일매일 택시를탔네요 

저기저기 좌측 국립모스크 

이번엔 조식뷔페 

위치만 불편할뿐 

신기하게 수영장에 한국사람 

밍가든 시내하고 가깝지만 시내는 아니었다는것 

코타키나발루 게스트하우스 

랑카위 게스트하우스 

방콕 게스트하우스 

 마리하우스의 핫 소개합니다! 

그리고 방콕 통로점과 공항점 지점이 있는 

마리하우스는 2곳랑카위점과 코타키나발루점 

랑카위 그리고 방콕에 나가는 게스트하우스! 

코타키나발루 시작으로 

게스트하우스 체인점이라는거~ 

다 함께 좋은 분들이 항상 감사합니다 

알고 계신가요 

어느지점이든 마리하우스를 이용하시면 

모든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그 모든 마리하우스에서는 10 할인을 수 있다는거! 

기억하세요! 

다음 캡쳐 보여주세요~ 

다음 이용하실때 

할인을 방법은 

카톡이든 카페 페북이든 

참 쉽죠잉! 

지난 게스트하우스에 예약했던 되면 OK! 

첫번째 게스트하우스를 후 

방콕 이용하면 할인 

할인 프로모션은 됩니다! 

그리고 랑카위 10 할인 

코타키나발루 게스트하우스를 후 

단 성수기 11월 7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 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면 10 할인 

 랑카위 

친구처럼 안하고 와도 

걱정말고 싸들고 오라이~~~~~~ 

코타키나발루민박 카페로 초대합니다cafenavercom# 

숙박 투어 있으니~ 

랑카위방콕여행 마 초대합니다cafenavercom# 

내집처럼 편안하고 다양한 만날 있는 곳 

^^cafenavercommarihouselangkawi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하는 유명한 게스트하우스 

깔끔은 친절도 

가족여행자들을 특화된 게스트하우스 

^^cafenavercommarihouselangkawi 

공항점의 공항 시내 무료샌딩 

공항에서 5분거리 

 방콕 통로점 공항점 

모든 마리하우스는 24시간 밀착! 

랑카위 마리하우스 

말레이시아 한량이의 베이스캠프 

^^cafenavercomrumahmari 

수트라하버 마사지 투어 등의 각종 더 즐거운곳 

랑카위방콕 바로가기 

 코타키나발루 

숙박 투어 할인쿠폰까지 없는곳! 

각종여행정보를 제공하고 투어를 있는 곳 

코타키나발루 게스트하우스 바로가기 

가족을을 패밀리룸부터 도미토리까지 

랑카위방콕 바로가기 

모든 랑카위 반기는 곳 

도심 속 즐기기 피치 A CAMP 

여하튼 체인점인지는몰라도 고기 맛도 상당히 좋고 분위기도 독특한 터라더욱 사랑 보낼 수 있었다 

조금전에 어제 부산 사진동호회 피치 어 생일파뤼를 즐겼다 

매장 캠프 스타일로 되어있었는데 건 의자가 좀 

그래도 캠핑 느낌도 하니깐 커버가 되더라 

메뉴를 전문점이 맞나 보다 

하필 당일 차량이 사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라 

목살 삼겹도 괜찮지만 수제 진짜 하던데 

무릎을 덮어 담요도 준비되어있다 

그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생일 응시하는 노니찡 

특이사항 캠핑 술집 목살 상태가 상당히 좋아요 

특이하게 기본 찬이 나오더라 

감동의 흑형이 입이 않고 

부산 범천1동 

고기가 게 좋더라 

그리고 이어지는 사진놀이 

10초 이어진 감동은 불 끄고 나니 사라지고 점 찍긔 

진짜 못할 시간이었는 

그리고 요조숙녀가 꿈이라는 이렇게 따온 성경김을 

피치 캠프PITCH A CAMP 

두툼두툼 고기가 시작되는 파뤼타임 

그리고 

수준이 딱 알죠 먼지 그래도 완전 곰아웠어연 김으로 해결 

피치어캠프 

브이~~~~~~ 

하아 나 6학년 때 받고 처음 받아보는 

꽃에 신 난 인증샷까지 

다들 고마웠어영 

나 태어나서 여자한테 처음 받아보는 

삼겹2 목살2 

사랑해요 

주소 진구 전포3동 8831번지 

박찌 완전 흐엉 

흑인 생일이라고 또 꽃을 선물해주신다 

계속 달라고 부르기도 아프고 그냥 가서 들고 속 편 

잃어버리고 당한 아이폰을 갈아버린 동갑내기 친구 박찌 

전화 

덕분에 그녀지만 요즘에는 보내고 하던 박찌는 

TEL 816 8208 

급기야 글썽글썽 

bl017481328 33256679 type1 496907 283934 

리필은 요즘은 오히려 셀프가 낫더라 

이번 여행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 그리고 곳들을 수 있었는데요 

여하튼 식사를 할 수 같아요 하하 

물론 그다지 곳만을 고집하는 아니지만 가끔 정말 먹고 일부러 사랑 찾아가기도 하지요 

사이판맛집 

어느 곳으로 한번쯤은 곳에서 하고 욕심이 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만 있다는 곳 ! 

제대로 먹는 한 간단한 열 없지만 말이죠 

 일식 있는 미야코 Miyako 

그 중 첫 여행기간 하얏트리젠시 1층에 일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한국인들도 많이 수 곳 ! 

주소# Palm Avenue Micro Beach 96950 Isl Hyatt Regencysaipan1F 

문의# 670 1예약 

사이판에서 요리를 맛볼 있으며 전통 현대가 식사를 있다고 

 미야코 

북마리아나 가라펜 

영업시간# 30 21 브레이크타임 00 

하얏트리젠시 사이판 1층에 일식 이미 이들의 사랑을 있는 사이판맛집 사랑 ! 

Hyatt Saipan 

워낙 많다보니 미리 예약을 해야하며 많이 볼 있다 

예약시간에 잘 조금 일찍 내려온 여유로이 되었다는 거 

사이판 미야코 뷔페 1인 38760원 

그 오밀조밀하게 손 참 드오 

배가 부르도록 많이 포기할 없지 않겠어~ 

튀김을 많이 않았으니 상관은 없지만 조금 아쉬웠던 

보기만해도 피어있는 듯 신선해보이는 회 롤 김밥 

전체적으로 음식이 짠듯한 느낌은 들었지만 짠 음식을 괜찮았으 

개인의 취향이니만큼 모든 입맛에 할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음식은 조금 짜고 달달하니 조화를 이룬게 된건가 

여자들은 식사 배와 배를 하는데 그건 정답!! 

평소엔 잘 먹지 일본만 무조건 먹었던 있고 

식사 후 디저트 전 굿~!! 

위 접시는 내 접시가 아닌데 우리 생각은 비슷 

일식 레스토랑이니만큼 빠질 덴뿌라!! 

고기와 등 

첫 접시는 시작하여 추가로 한 더 먹고 먹었더랬다 

아! 

런치와 음식은 모두 식사할 있으며 제공된다 

분위기도 깔끔했던 사이판맛집 미야코 

하지만 다른 음료 술소주amp사케 주문 요청해야함 

어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물론 마음에 들었던 

신선함이 회와 더불어 과일! 

쉐프가 초밥을 만드는 모습도 볼 더 믿음이 간다는 

다들 맞는게 비슷비슷 나도 두번째 접시는 위와 먹은 

그리고 여러개의 디저트를 한번에 먹으면 커피와 듯한 

기회가 된다면 누가 데려가 

개인적으로 그리 곳을 좋아하지 구석을 여자라 

군것질을 많이 야식도 하아 쉽지 않으니까 천천히 

가끔 예약을 않고도 방문하는 사람들이 예약이 우선이고 자칫 대기하게 사랑 수 있으니 

튀김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어야 종류에 가끔 눅눅한 것도 있었더랬다 

맛있게 해줘요오오오오오~~~~~ 

생각보다 넓지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브라우니 각종 푸딩 등 나름 다양한 준비되어 먹어줘야지!! 

하지만 달달~하고 달달하다는 점 

꼭 곳에서 식사하고 무조건 필수!! 

여하튼 난 음식을 음식을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디저트 한두개 사랑 좋았던 듯 

미리미리 예약해주신 관광청 관계자분 덕분에 내가 구석! 착석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딱 달달함이 하다 

샐러드부터 튀김 소스 

아주 한그릇 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보기에 것 같다 

 음료 술 추가금액 발생 

2011 산블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