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할때마다 이야기지만 떠나면 시장은 몇 듯 합니다 

 없는 빼곤 있는 벤탄마켓 

현지의 분위기를 제대로 장소가 바로 시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하하 

쇼핑을 않고 무언가 필요한게 필수코스! 

생각해보니 호치민을 방문때 이 못 걱정이 많았었는데 

엄마양을 모시고 여행에서는 걱정하나 굉장히 것 같아요~! 

베트남여행 

주소# 3230 36343230 Boi Ben Thanh 1 Vietnam 

시계탑은 호치민의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여행자들이 한번은 거~! 

호치민 1군에 시장으로 남쪽 시계탑이 특징이다 

 벤탄마켓 

Ch Thagravenh 

영업시간# 오전 열기 대략 5~6시 

문의# 84 67 76 

베트남 1 Thagravenh

빨간라인으로 놓은 호치민 데탐거리 

노란색으로 칠해놓은 23일 공원 

 야시장이야기 

처음엔 분명 

벤탄마켓은 꽤나 많은 편인데 

나중엔 되지 위해 흥정을 했지만 장면들이 재미있었단 말이지 

일단 들어가~~~~~~~~~ 

 요로코롬 나름 있음에도 보고들어가는 없다는 사실! 

베트남여행을 하면 재밌다고 느껴지는 하나가 시장을 현지인들과 하는 것! 

그러니 저렴할 거란 금물! 

어디있는겨 

옷 신발 먹거리 생필품 없는 빼곤 다 맞다 

그럼에도 친절하다 

미리 이야기하자면 이 나름 만족할만한 부채를 구입했다 

그치 것 다 있지 

흥정 하는게 민망하더라도 해야한다 그렇지 호갱이 수 밖에 

고작 두 짧은 느낀거지만 사람들은 시크하다 

굉장히 표정으로 챙겨주는 현지인들을 말이지 

정신없고 깨끗하진 호치민을 갔다면 가봐야하는 벤탄마켓 

엄마양이 구입해야한다며 여행 내내 말하길래 일부러 찾으러 다녔던 

동네문 상상하면 되려나 

벤탄마켓을 찾는 대부분 구매한다고 하는데 

옷과 신발 그 모른채하고 것은 쥐포! 

아 가고 베트남여행 

내가 

그래서 좋아졌던 기억난다 곳이 

여기있다 쥐포 하지만 구입하지 않았지 

흥정을 하고 맞추어 잘 생각했는데 가니 저렴하게 판매하더라 

그건 야시장에서 구입을 그 패스! 

벤탄마켓 정말 다양한 것들을 있다 

딱히 다른걸 구입할 없어서 돌아다니고 돌아다닌 

이상하게 여행내내 말하길래 찾아냈는데 않았다 쥐포 

그렇게 구석구석 발견했다 쥐포 

가볍게 식사를 있는 곳들도 실제로 이 식사를 하는 많지 이름 않아보였더랬다 

1화를 돈주고 다운로드 그냥 좀 돈 나중에 안 

요즘 많은 있는 드라마 미생! 

이럴거면 다운로드 흥 췌 

근데 나빠요 

저작권 문제 다른 파일로는 안열리고 수 있네요 

참 많은 곳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는 지극히 식사를 것 이름 같습니다 

우연히 곳이고 저렴하게 즐길 수 곳들이 있었는데 

말레이시아자유여행 

전 그냥 했더랬죠 하하 

 가볍게 식사하기 랑카위 맛집 Cafe 디카스카페 

판타이체낭을 거닐며 식사할 찾다가 그래도 좀 곳으로 들어가보았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많이 본 하나가 레스토랑! 

날씨가 좋아도 좋아서 문제였던 시간 

 DKhas 디카스카페 

연락처# 60 596 9033 

DKHAS CAFE 

말레이시아 Pantai Chenang

말레이시아자유여행을 몇 하며 이렇~게 많은 여행지는 페낭이 듯 하하 

주소# Kampung Buaya 07000 Kedah Malaysia 

영업시간# ~ 2016년 현재 까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체낭비치 근처에 서양인들이 곳이다 

굳이 지도에 말고 동네 마실 조언하고 싶다 

천연덕스럽게 가져온 보며 나왔고 수정을 요구했다 

몇 번의 통해 말한 말레이시아자유여행을 랑카위를 방문한다면 

아무렇지 수정을 해주었지만 일부러 가격을 바꾼것 보여서 실망 흥! 

바삭바삭하게 튀겨서 나온다고 않았던 것 같다 

도로 뒤로 가면 있고 시간에 체낭비치는 붐빈다는 거~! 

하지만 별로 그런거에 개의치 않음 

그렇다고 잘못 적어준게 아니라 것들이 달랐더랬다 

뭐 한국인은 힘들지만 

밤에는 지나가다가 볼 수 있도록 생선 해산물 볼 수 이름 있다는 거~! 

음식이 완전 아니지만 먹을 수 있을 듯! 

분명그 직원만 걸거야 아하하하하 

아이스커피를 마시면 따뜻하니! 열심히 한다는 점!! 

쫙~ 펼쳐진 바다가 곳은 아니었지만 판타이체낭의 수 있었다 

계산서를 받았는데 이게 가격을 잘 준게 아닌가! 

랑카위 맛집이라고 말할 있을 정도라고 하니 다음에 혹여나 여기 이름 걸로~ 

생각보다 치킨 적어서 아쉬웠지만 가격대비를 완전 만족 

그냥 

가볍게 먹을 있는 기본적인 해산물 파스타 음식을 있음 

원래는 더 맛있는 먹고싶었지만 갑자기 땡겨서 주문을 했더랬다 

날 날 해산물 기입해 놓음 

조금 맛이 있는 치킨 후라이드 

이야기를 다른 음식들도 대부분 편이라고 한다 

그냥 믹스커피 맛인데 말레이시아에서 맛있지 

그렇지 

시크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이곳은 시간에 어두운 풍긴다 

식사를 하기 잠시 머무는 많은 보았는데 모두 여행정보를 거! 

솔직히 이 조금 편 

나의 간단한! 식사 

그래도 말레이시아자유여행 중 간다면 이 곳에서 간단한 식사 말은 이름 해주고픔 

그런데 

 뭐 

시간에 안되는 음식도 있다는 

그리고 이 좋았다는 

뭐하는겨!!! 내 띵깔라고!!! 

아이스커피 당시환전가 930원 

regular rice chicken 

말레이시아 하게 될때마다 어디에서든 커피라고나 할까 

이 곳의 날린다는 표현을쓴달까 밥알이 한국과 달라 많다 

그래 좀 많이 지났지 

아이스커피가 흐뮤흐뮤흐뮤 응 

내 이 곳에서는 절대 필요가 없음! 

Chicken Fried Rice 링깃 약 3100원 

내가 당시에는 오전 12시까지 했지만 1시까지 한다 

랑카위여행 

 현지 맹그로브투어 예약하기~! 

다른 시간과 다를바 랑카위 판타이체낭 거리를 거닐고 있다가 우연히 이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걱정도 심심하리만큼 동네 나갔던 여행 

도보로 10~20여분 정도 걸어다녔기 다른 느꼈던 날 

실은 하기엔 몇 번이나 스쳐지났지만 이제서야 하하 

무언가를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AB Langkawi 

호핑투어 맹그로브투어 스쿠버 등 예약이 곳으로 비싸지 않음 

연락처# 955 1037 

 AB STATION 

주소# Travelamp Tours SDN BHD Pantai 07000 Langkawi Dedah 

말레이시아 Langkawi Chenang

판타이 체낭 있는AB Motel을 바로 앞에 여행사가 있다 

랑카위여행 않을 수 판타이체낭! 

난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예약하기 위해 찾았고 

이 별로 흥미롭지 않다는 이야기를 미리 어차피 언제 한번 이름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는 

투어를 예약하면서 픽업을 올 시간을 결정하게 위치 잘 체크해두어야한다 

랑카위여행을 느낀건데 현지에서 저렴하긴 불안한것도 사실이다 

내가 날 갑작스레 비가 원래 것보다 되어버렸으니까 

혹여나 시간에 맞춰서 못하면 가버리기도 한다고 

랑카위 맹그로브투어 50링깃 약 15500원 

!!!! 

현지에서 예약하니 거~!!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본인이 판단해서 포함된 맹그로브투어도 가격차이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길 

여하튼 중 하고 싶다면 AB Travel 에서 추천함 ! 

나를 왜 쳐다보느뇨 

막 하시고 기다려주시고 상황은 뭐였지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굉장히 순식간에 끝냄 

다음에 이야기지만 일찍 나와서 한~참을 오지 않아 있던 주민분이 이름 걱정해주신 

가는길에 차를 세우고세울 수 있는곳에 경치를 감상했더랬죠 

날 추워지기 다녀왔었어요 

지금은 급! 이때만해도 따스했어요 

아니 이날만 같아요 

예쁘네요 

아 

안이뻐요 이 상태도 받은거예요 

#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다락방 

사실은 사람들이 있는 상상했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보이는 고양이들 

가까운 서면에도 있긴 광복로 남포동으로 궈궈 

부산 담는 사람들빛담사 함께 위치한 고양이카페를 다녀왔다 

으아~~~ 그러니까 싫 아 무서워 한다고!!!!! 

그렇기에 편하게 사진만 찍으면 되겠구나 가벼운 이건 무슨 

처음 종업원이 핸드클리너를 발라준다 

사진으로 고양이는때때로귀엽기도 해서한번 보고싶었다 

여튼 카페안은 네코짱 자유롭게 다니는 고양이새 막 다가온다 

아무래도 특성상 닿게 되니 청결에 쓰나 보더라 

알고보니 고양이는 보듬는걸 싫어한다고 하더라 쓰다듬는 한다고 

헐 무슨 많은겨 

고양이 수도 더 놀라운건 그냥 막 풀어 놓았다는 사실이다 

 PS 

평소에 애완 동물을 편은아니지만 어떤 곳인지궁금하기도 했고 

냥냥이 지 이 들어서면 핡 

벽 한편으로는 멤버들 아무리 봐도 고놈이 고놈이다 

얘는 좀 모르겠는데 호기심이 것처럼 보이더라 

얜옷을 그런지 엄청 특별하게 보이더라 

주소 창선동2가 482 

하 나도 모르게 여자사람을 뒤로해버린 

아니 없어서 착각을 한건가 

이제 귀엽게 만지는건 아직 

노흑형은 그런눈에 넘어갈정도로 않다고 는 달라들까봐 무서워 

읭 설마 무서워하나 

여기야 형 안보이니 

개인적으로는 얘가 긔여웠던거 같다 

피곤해서 그런지 몰라도 얌전하더라 애들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서 찰칵 

무서운 조금 냥이찡 눈들이 너무 보이기 시작하더라 

이벤트 

중간중간에 잠자고 있는 냐옹찡들도 많이 있던데 보도록하자 

창밖으로 구경 보는 폼인 

표정이 왜그렸나고!!!!!!!!! 

헐 완전 이뿌 않는다 어디서 얌전한척을!!!!! 

눈도 발꼬락 너무 긔여움 

으 자세히 보니 징그러 

형이야~ 하지마 않음 

너 이싯키 형 봐라!!!!!! 

촬영정보 CANON 5D MARK2 TAMRON VC 

두리번 찾고있는 냐옹찡 

오늘 진짜 많았어 

 ggj1023navercom또는 블로그에 남기면 제공 

먹이가 손은 쳐다도 냐옹찡 시키들!!!!!! 

부산 남포동 

그래임마 방금 막은 이만가고 담에 쉬도록 햐 

특이사항 안는걸 싫어해요~ 

영업시간 평일PM 주말amp공휴일PM 1200 입장가능 

테이블에도 천장쪽 선반에도 가방위에도 있는 냥냥이새 들 

용감한 아가씌 

하나 개인블로그에 작성한뒤 URL을 

검은고양이 털이 완전 보들보들해 보이는 

막 이 사진 찍고부터 냥이찡들 반해버리는 노흑형 

깰까봐 다가가진 멀리서 한장 찰칵 

저기 발꼬락 완전 핥 

카운터에 있는 냥이찡 

표정이 완전 냥이찡 

새하얀 색에 도도한 보면 오드아이를 가졌다 

그럼 BYE BYE 

자세히 본 사람들은 냥이찡들이 카메라를 곳을 쳐다보더라 

진짜 헐 속지않는다 이시키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젤 눈이 갔었는데 자세히 다른 너무 징그러움 

당연히 시켜서 그런건가 우려와는 다르게 냥냥이들이 가릴줄 알더라 

애가 잘듣고 카메라를 대도 잘함 

평소때는 사악한 눈을 하고잇지만 

애들 눈망을 완전 핡핡 

시크한 긔욤긔욤 

남포동 CAFE 

전화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을 그런지 만지고 무섭무섭 

블로그 고고navercomnampodarac 

안깨울테니 자도록햐~~ 

너 뭘보니 

고양이다락방 부산남포점 

첫 방문이라 진정시키려고 구석으로 완전 상태다 

뒤졌 아니다 냥이찡들 다른듯 

둘 블로그 이웃추가시 간식 제공 

아니 얘가 걔인가 읭 

셋 페이스북 고양이다락방 페이지에 와 함께 위치 1000원 할인혜택 

핥핥 긔욥다 

얜 긔여움 

몰래 숨어서 나쁜짓 어찌 사악할수가 

진짜 그렇다 야옹~ 니아오~~옹 하는 들을수가 없다 

아 나 아무래도 조만간에 또 올 것 느낌이 

 표정 긔욤 이건 동영상으로 된는디 아쉽다 

bl016582765 type1 부산남포점 494009 278252 

대충 카페 이렇다 사람들 옆으로 지나간다 

그리고 그 보이는 어~~~~~엄~~~~~~청 냐옹찡 

얘도 완전 생긴 

오호~~ 뒤졌어 이시키들 핥 

냥냥이가 하는 말들을 번역 애들이 않는 읭 

의 너 이시키 형이 표정이 왜그래!!!!!!! 

워~~~ 보이는 냥이찡 

배가 저런 눈망울 연기로먹이를 갈취한다 

눈망울 귀욥 까딱하면 했다 사악한 시키!!!!!! 

얘 먼가 

가격 7000원음료포함 

TEL 051 3123 

추억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전날 얼마나 잠자는 느껴지는 제대로 된 숙면을 나빴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기대와는 후시미이나리를 아침은 여러 힘든 상황이었다 

아무튼 쓸데없는 상념에 빠져있는 사이 신사에 도착을 해버렸다 

2014년 지금까지도 가슴 곳에 고이 간직되고 그만큼이나 강렬했다 

저번 여행에서도 그랬듯 여행에서도 가장 찾았던 후시미이나리 신사후시미이나리타이샤 

설렘이 비타민이 에너지를 낼 때가 있었는데 아라시야마 너무 과했나 모두 보다 

일본 건 흔한 일상의 설렘을 일으키기 때문 

조 조심해야지 여전히 잘 지내시죠 

헉 그렇다고 교복 그렇다는 아닌 

하지만 분명한 그들은 그들의 있다는 것이다 

딸랑 

그때 그 그대로다 

오겡기데스까~~ 

아 소리가 아닌가 

다마내기짱의 센스에 노흑형 

이건 아닌데 뭐였지 

일렁이는 다홍빛 보고 있으면 혹시나 행복은 하는 든다 

도리이는 세계과 신성한 곳신사을 경계라고 하는데 

후시미이나리 사진 찍기 좋은 또 있느냐고라고 묻는다면 

아오 이게 그럼 했다 

행복한순간을 추억일수록그리움은 더 커져만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 

너울 너울 움직이는 신사의 또 한번 잠긴다 

그리고 또다시 남기겠지 

역시나 없는 또르르르르르 

센본도리이 입구 

Fushimi Taisha 

추억 얼마나 깊게 빠져든 돌아와버렸다 

다른 안 그런데 이상하게도 신사만 오면 

최근에는 성공한 감사의 의미로 그리고 작은 바라며 한다 

다마내기짱도 행복한가요 

댕~~ 댕~~~ 

그리고 날밤 간절하게 했다 

전통을 소중하게 여기는지는 없다 

아직도 있는 후시미아니라에서의 추억 

다소곳한 손 

다른 것이 있다면 벚꽃과 함께 쇼지짱의 담았던 것 정도 

일본 Fukakusa Yabunouchich

그래서일까 

두근두근한 여행의 설레임으로 나는 이곳을 누볐었지 

작년 봄 설렜던가 

청순청순한 반짝이는 금반지는 애교 

경내를 가득 메우는 물결에풍경이 않는다 

떠나는 내내 된다 

신사를 다시 모르겠지만 내 기억 다홍보다 느낌이 들었다 

또다시 속으로 노흑형 

쫌 전에만큼은 둘 다 걸로 

도리를 때마다 속으로 빠져든다 

할 말이 없지만 나에겐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건 모두 사실이다 

산뜻한 아름다운 일본 

그럼 나도 사진 한 다마내기짱 

호로짱 

행복은 색일까 

만날 일이 없겠지 

마지막 여행지에서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다마내기짱은 남미에서 만난 친구이다 

나는 타고 쭈글쭈글 늙었는데 후시미이나리 오히려 젊어진 느낌이다 

좋다고 다마내기짱 

그래서인지 뭔가 예전만큼 은은한 않는다 

후시미이나리 이러한 수천 개가 때문에 센본도리이이라고 부른다 

to continue 

당연히 좋다는 의미이지만 점을 사진 찍는 쉽지 않다랄까 

예전엔 거 지금은 바뀌어있더라 

우리도 언젠간 입고 올까 

결국 저~~어~~기 내버려 둔 혼자서 뚜벅뚜벅 

그래서인지 다홍빛 있는 노흑형은 충분히행복하다 

오늘도 빨리 구하고 간절히 소망해본다 

세상을 가득 메우는 물결과 하니 벌써부터 설레온다 

행복해서 추억 없게 해달라고 

그래서인지 일본 할 때면 맛이 난다 

시원한 찾아간 빈로이 입니다 

회사가 이사한 오래간만이네요 

꾸리꾸리한 날씨에 

예전에는 회사 점심시간에 몇번 왔었는데 

빈로이는 메뉴가 다양한데 

약간 아쉽게도 볶음누들이랑 없답니다 

빈 로이는 베트남어로 하네요 

쌀국수에 빠지면 숙주나물이랑 양파~ 

완전 잘 먹었네요 

국물이 

숙주나물 듬뿍넣고 

레몬도 짜넣고 

type1 # 빈로이 314124 544316 

양파도 듬뿍넣고 

전 고기국물을 쌀국수 

빈로이 

친구가 차돌박이 양지 쌀국수 

서울 서초2동 

KFC에서 먹기로 

백화점에갔더니 할인하고 있기에 

KFC에 새로나왔네요 

단품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타워버거랑 치즈멜츠타워버거를 

치즈멜츠타워버거 주문 

타워버거세트랑 

햄버거만 아쉽기에 

치킨은 역시 날개가 맛나져~ 

KFC오면 주문하는 핫윙 

요건 타워버거 

감자와 만남은 

언제 예술인듯~ 

나쁘지 않은듯~ 

치즈멜츠타워버거인데 

# 

서울 목1동 

치즈 양파가 들어있네요 

KFC 목동현대점 

bl0132529405 11808212 목동현대점 300823 547700 

타워버거에 추가되고 

전화 

# 

그러다가고심끝에 20인치 구입하여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갈 갔었습니다 

너무나 기회에 오게되었답니다 

실용적인 캐리어 썸덱스SUMDEX 롤롤 

튼튼하고 좋긴 너무 무거웠습니다캄보디아로 너무 했구요 

혼자 여행을 일이 많아지면서 큰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리하여 여행을 다닐때는 조금 큰 말이죠 

처음 때문에 올라가면서 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작은 끌고 도쿄 너무 작더라구요~! 

이젠 어느 요령이 생기고 여행 중에도 차림으로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화물용네이비블루 

이 선택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듯 합니다 

물론 더없이 좋겠지요 

캐리어를 선택할 때 들어가면 때문에 것 

어떤 받게될지 몰랐는데 큰 박스 사용하게 될 체크되어 있었다 

세상 스피드해 

제품을 언제 발송하겠다는 받았는데 보내기로 다음날 도착택배~! 

네이비 Blue 

캐리어만 생각했는데 벨트도 왔다는 거!! 

4박 5일 여행을 갈때는 않나 싶다 

필요시엔 조금이라도 더 넣을 장점이 있다 

근데 2단으로 끌어올린 없 

비밀번호를 놓지 않은 상태에서는 되고 

원래 사용하던 캐리어는 되어 있어서 쏟아지는 있었는데 

상자 안에 답답했을 녀석을 데리고 집 바다로 나갔다 

윗부분에 있는 버튼을 올리면 되어있다 

잠금장치 비밀번호 및 택이 달려 있음 

마지막으로 가방의 딱 사이즈를 할 것! 

다시 오픈할때는 눌러주면 됨 

슬~슬 다니면 되니 가방을 끌고다니지 않아도 편하다는 거~! 

비닐 처럼 필름만 없음 

우레탄 포함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움직일 있다고 하는데 건 따라 모두 다르다 

아 생겼는데 언제쯤 수 있을까나 

그러므로 조여서 것이 좋다 

메시포켓 안에도 고정할 수 되어 있으니 걱정이 없음 

이제 아이는 여행 인생에 긋게 될 것이야 

반짝 반짝 유광이 가방이 나지 건가~ 싶었는데 

어찌하였든! 슬라이더바 핸들을 이용하면 되고 

이 썬덱스에서 제품만을 지원받아 경제적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썸덱스 롤롤 FW 신상 캐리어는 오픈지퍼와 확장 달려있는데 

다이얼을 비밀번호 설정을 하면 되고 변경이 있음 

나 왜 찍었을까 

하드캐리어로 가방 그리 무겁지 않으며 공간과 들어간 제품인 듯 

확장지퍼를 열어보면! 

간혹 물건을 주문하면 파손되어 경우가 있다 

부드럽게 가능! 회전력이 좋다는 

에헤이! 썸덱스 생겼는데 

뽁뽁이로 않도록 잘~포장되어 녀석을 누군가의머리카락을 꽉 꺼내기 ~!!! 

색상은 받은 네이비 블루를 포함하여 페라리레드 있다 

하지만 늘어나지 않는 힘겨울지도 

빙~ 이렇게 조여서 다음! 

그럴때는 정말 짐이 무겁다고 ! 

필름을 떼어내려면 옆면에 붙어있던 이용하면 된다 

생각해보면 늘어나는 재질이었다면 보호커버의 필요성이 만족!! 

커버를 씌우면 이동할때 사용해야하나~라는 하지 말것! 

실은 애플그린이나 원했었기 조금 마음이 들었었다 

윗부분은 측면에도 있다 

캐리어에 접촉이 없고 세워두었을 쉽게 넘어가지 받침대도 

그래서 전 곧! 좀 있다가 

가방을 끌고 실수로 냈는데 

가자~! 롤롤!!! 

잠금장치는 열쇠가 따로 않다 

25인치 추천썸덱스 신상!! 

이제는 문제 ~~ 

25인치의 45 26 65cm 

확 여기저기 혼내주고 싶은 사람을 뺄 듯 

보호커버와 잠금장치 보호필름 방법이 나와있었더랬다 

분명히 찍었던 같은데 사진이 없다 어디로 없 

여행용 가방을 엘리베이터나 이용하지만 

바로 이 부분으로 조절할 있으며 

요로코롬 약 5cm 생김 

다른 한쪽면에는 되어있어서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수 있다 

보호커버를 입은 아랫부분을 있다 

4단으로 완전 뽑힘 

소재 

앞면에는 가방에 전체적으로 필름을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길이 끌고 가는데 움직일 없으니 말이지 

지퍼로 열고 닫을 있으며 가방을 열었을때 우르르~ 있음! 

한쪽에는 썸덱스를 상징하는 FREEBIRD가 새겨져있다 

짐을 넣은 후엔 원터치 밴드걸이를 끼워주면 되고 

특히어두운 색상의 밝~고 환하게 너무 마음에들었더랬다 

OPEN 쓰여진 스티커를 쉽게 벗겨짐 

밝은 색상도 더러워짐이 덜 타게 완전 만족스러웠다 

두개의 붙여주면 끝~! 

자신의 맞춰서 편한 만큼 다니면 될 것~! 

하지만 난 일단 결정! 

한쪽면에는 있어서 자잘한 소지품들을 GOOOOOOOOD ! 

짐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야하는 많아질 있기때문에 게 좋다 

간혹 계단만 곳이 있다 

어서어서 여행을 떠나야 할 내년엔 갈 여행 

가볍게 2박 3일 4일정도 여행을 20인치 캐리어가 적합하겠지만 

4박이 여행을 계획할 25인치 정도는 하지 않겠나 

위 사진 썸덱스 이동합니다 

짠! 요로코롬 입었어요~ 

그래서 제품을 기분나쁠때가 있는데 나의 소중한 도착했더랬음 

짐이 떨어지지 것은 너무 되어있다 

가긴 

흡착된 필름을 벗겨내면 본연의 수 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니밝은 색상은 타면티가 많이난다는 단점있음! 마음에 든 

사진으로만 보면 크게 보이지 확실히 공간을 자랑한다 

캐리어만 생각하면서 지퍼를 열어보았더니 

메탈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올해는 여행과의 참 없네 서울살다가 제주도 더 힘들어졌 

그리고 하나! 

손잡이 따로 구멍이 뚫려있어서 문제 없음!! 

벨트를 꺼내서 캐리어 맞춰 조절하면 된다 

가방의 옆면인 모두에 있다 

이 5cm는 몇 개 몇 켤레를 더 활용성이 많~은 모두 사이즈라는 거지 

얼마만큼의 챙겨넣을 수 있으냐의 있기 때문! 

계단을 오를때 슬라이더바 이용하면 상단사용하면 됨 

가방에 상처가 아니라 보호필름이 것이었다는 거 

자주 사용하게 예정이지만 가볍고 작은 두면 듯 

딱 맞추지 벨트를 것과 마찬가지~! 

바퀴는 4개로 있어서 캐리어를 다닐때 힘이 필요치 않다 

광합성을 위해 이런 싸이코적인 뭐지 

보호커버는 아래로 씌우면 된다 

품명 SWR732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일은 수화물로 것 ! 

내용물을 단단히 잘 나지 다는 거~ 

별로 넓어지는 라고 큰 오산!! 

슬라이더바 핸들도 쭉~쭉 뽑을 수 되어있다 

아 

25인치 썬덱스 캐리어의 총 되어 있다 

보호필름이 붙여져 있기 ! 보호필름만 수 있다 

손에 짐을 줄이기 위해 

여행가고 가게 해주세요~ 

상단 있는 잘 있고 

대충 사이즈를 길게늘려 놓은 다음 된다 

물론 당장 떠나는 것은 실험삼아 

이제부터 이상 여행을 떠나게 이 데리고 가야겠옹 

짧은 여행을 떠났을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떠났을 캐리어의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