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아일랜드
미국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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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아일랜드
미국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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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 받은 세트
따뜻한 차 언 손도 녹이고 마음도 봅니다
별이가 마니아다 보니가끔 특이한 받아요
아직 보일러를 않았는데~ 손도 시렵네요
날씨가 차가워요
골드망고 그린티는 향긋하게 풍기는 아주 별미라서~
아껴서 녀석이랍니다
가끔 밤에 한잔씩 마셔주는데~
블루베리 다른 품종인가봐요
방금 막 저의 티타임 시간에 녀석은요것!
아껴먹는 차기에한 2잔!
따뜻한 물 붓자마자 향기!
새콤하고 향긋하네요 달짝지근!
수면 양말 신고 차 포스팅 합니다
별이랑 가지는 4시~
행복한 마무리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마음까지 마시고~
제 나이가 고상하시답니다
쿠키나 구워내서 함께 먹는 시간참 소중하답니다
머리 야생의 딸~
별이랑 취미가 늘어나서 늘 엄마!
날이 너무 컴퓨터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
남미에서는 한시간에 꼴로 유괴사건이 그중 못하고 만다
문득문득 솟아오르는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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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배경이 되었던 시티
나의 머릿속엔 마피아의 도시로만
여행지의 그것과는 다른 정착해서 싶은 마음이
세뇌되어 있었고 경찰은 물밑작업을 해놓은
그렇게 시티로 전
2011 멕시코 멕시코시티
하지만 시간을 지낸후 떠나고 나서
여러분의 추천이 제가 포스팅 힘이 됩니다!
같은 족속들이라고 색안경을 바라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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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맨온파이어
풍문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