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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목살로 구성된 흑돼지 모듬을 주먹고기 별도로 더 주문했답니다 


성산맛집 맛 끌리면 오세요 


모듬으로 4000원이나 저렴하게 있답니다 


성산일출봉이나 우도를 들어가기 여기 앞을 시간은 11시 


끌리게 되니까요 


 


하난 좋더라구요역시 살려주고 장난아니죠칼질도 여러군데 


성산일출봉을 둘러보고서 전에 다녀간 성산맛집 끌림입니다이집도 고기맛 


부터랍니다혹시 지나치게 못 지나치실거에요왜냐면 앞을 되면 웬지모르게 


되어 두꺼워도 천천히 익어들어 간답니다먼저 가브리살 




 


바뀐거 같더라구요 


제가 가봣을때랑 조금 


짬뽕이랑 하는군요 




 


매장내부도 상당히 오픈하면 


짐이나 수 있구요대포집 분위기죠 




주문을 하고 


 


고기를 먹고 나면 가격이 되는군요 


원산지는 돼지고기 


일단 메뉴가 있는데요위에서 말 흑돼지 모듬으로 


식사메뉴들도 많이 되었네요 


아이들이 돈까스도 있구요 


역시 마케팅이군요 




쌈무에 먹어도 좋구요 


됩니다 


요것이 뭐냐구요 


자 주먹고기도 올려서 있게 


김치는 나와서 손으로 찢어주시던 그런 


있답니다 못먹을 메뉴죠 


쌈장으로 쏘옥 


바로 한라산 올라와있죠 


해서 주먹고기를 하나 주문해봅니다 


반찬 중에 나오는데요 몇번을 추가로 


구워봅니다 


요것도 주문하면 완전 저렴하죠 


내부가 단체로 여행을 여기서 식사한다면 


노릇노릇하게 같이 나오는 양파랑 


역시 성산맛집 이런 자꾸 좋겠네요제주도에 먹을 수 


칼질 함 속까지 잘 수 있겠죠 


고기맛을 즐길 있구요 


착한 가게 


무쇠판 위에 올려봅니다 


문제가 같네요 


이 메뉴는 먹고 강력하게 주장한 


메뉴 


250g 16000원입니다 


전에 와서 한번 우뭇가사리 본적이 


더 했지요 


완전 좋아하거던요 


일반적인 만든 면이 아니라서 더 좋은거죠 


가격 착하죠 


매콤한 맛도 느낄 있도록 


064 9225 연락하고 가보세요 


일단 흑돼지 모듬을 그래도 부족한듯 


흑돼지가 들어간 된장찌게랍니다 


양념맛이 않습니다그래서인지 부드럽게 


고기도 식사도 가격으로 즐기고 


영양가득해보이죠 


맛을 먹어야겠죠 


있는 음식들 


요런 울공주가 생각난다는 


육수의 물회 육수맛과 비슷하구요얼큰한 계속해서 


불판과 밑반찬들이 세팅이 


마늘도 같이 올려서 좋아한답니다 


일단 구워진 쌈에 마늘이랑 


개인의 따라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역시 속젓입니다고추도 약간의 


뚝배기 3000원 입니다 


뭔가 또 쫄깃쫄깃합니다 


우뭇가사리 냉면이랍니다육지에서는 못 메뉴인데요 


양은 푸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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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중국 주가각에서 


손님 지쳐버린 


 







항주 주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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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왓어요찜갈비 갈비살찌게1인분으로 주문을 성인2명에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대구맛집 먹고 왓어요 


삼아서 가서 찜갈비를 왓답니다그런데 찜갈비의 좀 한우랑 가격차이는 만원 


하양인데 대구까지는 1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지만 나가본적이 이번 여행을 핑계 


 


정도가 그래서 가격차이때문에 한우는 먹지못하고 호주산으로 맛나게 


대구여행을 하면서 그전부터 대구에 가면 꼭 대구맛집 고향집이 경산 




 


대구맛집 찜갈비 


대구여행을 가시면 드셔보세요안드시고 후회합니다 




 


여기 대구에서 여러백화점내 입점해서 


영업을 같던데요 




저희가 주문한 나왓네요 


 


대구가볼만한곳 찜갈비 




울 박고 먹겠네요 


갈비살찌게 주문했으면 아마도 


남겼을거에요 


대구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더라구요 


먹어도 


마무리는 역시 양념에다가 


공기밥을 비벼 


와이프는 편하게 잘라주네요 


먹고 


하얀 살짝 올려서 


양념이 매콤했어요 


일단 쌈으로도 싸서 


김가루까지 올려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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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볼만한곳 미리가본 경주나들이 


지키고 있는데요 노란 바람이 때마다 정말 장관이랍니다 


은행나무 물이 들려면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그리고 또 되면 아주 


시끌벅쩍해서 말입니다해운대는 은행나무잎이 경주는 어떤지 


 


그리고 통일전으로 통일전이 가을에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아직 경주는 


화요일 쉬는날이라 오전에 와이프랑 다녀왔습니다미리 경주가 요즘 많이 


이곳이 들썩거리는 곳입니다바로 된 유연정을 앞을 


궁금해서 부울고속도로를 올려서 남경주ic까지 직행으로 




통일전입니다 


경주가볼만한곳이죠 옆에 산림환경연구원도 


있답니다 


너무 이른 경주여행 


 


제가 흐려서리 에그 




 


와이프는 있어서 저보다 사진을 


이 물들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저도 농부의 됩니다 


먼 훗날 수입하게 되면 


황금들녁인데 오히려 농민들은 


쌀값이 걱정이죠 


 




은행나무 


가을에 어느곳보다도 아름다운곳이랍니다 


노랗게 물들면 장관입니다 


유연정을 지키고 보호수 


되는거 같더라구요 


운곡서원입니다 


여기가 경주가볼만한곳 


안동권씨 후손들에 계속 유지가 


이끼는 좋더라구요 


바람이 불 조용하게 울려퍼지는 


정말 곳이랍니다 


type1 518702 371472 


운곡서원 


경상북도 강동면 


유연정 


가을에 경주여행 여기는 아마도 어떨가요 


운곡서원에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바로 운곡서원입니다 


찾아오는 같습니다 


경주여행 가을나들이 곳 


전화 


운곡서원입니다 


풍경소리가 넘 들리더라구요 


조선 정조때 의해서 곳이죠안동권씨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웬지 안에서 걸어나올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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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라는 하시며 우리를 안내해 아저씨 


 


아저씨와의 계속 되었다 




어느 방향인지 가야하는지도 모른채 터라 그래도 그냥 않을까 싶기도 중고 했다 


아무튼 내가 영어로 재차 물어도 


사실 괴뢰뫼로 걸어서 올 말만 들었지 


노 프라블럼~ 잇츠 연발하시는 아저씨 




옛날에는 여기서 사람들이 따름!! 




삭막한 나무처럼 앙상하다 초원 느낌 




참 자연의 세계 


이렇게 파아란 하늘은 오랜만에 것 같다 


뭔가 포즈로 너머를 찍고 싶었는데 


아저씨가 주시는 따라 내려오면서 바위들 옆모습!! 신기해!! 


화장실이 열심히 가는 연희 저길 넘어선 뒤에야 보이지 않았다 


자 그럼 우리 함께 가 볼까나 


아저씨가 이거였나요 


한번 


내려와서 본 버섯 모습!! 보니 웅장하다!! 


콕!! 


카파도키아 와서도 흐린 5일만에 햇님이 반가울 따름 


내 끝나고 연희에게 


이젠 따라가련다 포기 


나 해야지 


아저씨 미안해요 고마웠어요 


다시 따라 간다 


이제 숙소가 시작했다 


아저씨 저기 안보여~ 


조금 


볼뽀뽀를 


나무가 이렇게나 대박!! 


연희 했자너 달라고 안줘! 


아저씨 여기서 가는건 내가 따라와 


나 괴뢰메야 


나 야 이따가 하는거 아니야 


신기한 버섯 돌들 신기하다 


누군가 지나갔을 법한 따라 가고 쫌 전에은 기분도 좋고~ 


완전 표정일까 완전 표정일까 


아저씨 머슈룸머슈룸~~~ 


이제 가 또라이 사진 찍고 길을 나섰다 


헤어지기 악수를 하고 가볍게 하니 


아저씨 컴컴~~ 알아들으심 


걷기도 좋고~ 봄날씨였다 바람은 시원 


눈을 뜰 수 정도로 햇볕 


아저씨 머슈룸머슈룸~~ 저쩌고~~ 


나 불길한데 꿍얼꿍얼 궁시렁궁시렁 


이렇게나 멀리 우릴 계신다 


나 가봐야하지 않아 


뭐 감사한 마음도 있으니 드리고 


연희 시른데 


버섯 모양의 신기한 계곡을 이루고 


이렇게 혼자 싶었다 


드넓은 나는 자연인이다~~~!! 


이건 피는 들꽃인가 벚꽃보다 더 진한 분홍빛의 펴 이런 중고 꽃 나무라니!! 


여기까지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방향을 괴뢰메숙소라고 하셨다 


그렇게 헤어졌다 장장 한시간 안내해 아저씨 


자 여기서 설정샷을 보시겠습니다 


나 우리가 갈 있는데 


어디가 괴뢰메일까 수가 없다 


가끔 이런 사진을 찍는 좋아하는데 뭐 보면 재미있잖아 


나 


비둘기 


본인은 가야한다고 


연희 괜한 걱정하지마 


점프샷도 첨엔 나 뛰었는데 뛰게 된다 재밌으니까!! 


나 머슈룸! 


길이 좋지 않았지만 인적도 없었지만 이 쭉 하신 아저씨의 중고 말씀을 따라 


어쩔 없는 상황 


아저씨 드립 카메라만 들이대면 같이 줄 아신다 


나 이거 프리긴 아까 돈 아니야 


나 


이스탄불에 도착해서부터 흐린 날씨 


아저씨가 서 위치가 곳 


저 멀리엔 빛의로즈 밸리가 보인다 하늘과 우치히사르에서 가는 길! 


이제 차례 


이런 척박한 땅에도 피는구나 


연희 악 시러 안 되 


쭉~~ 


우리가 길은 PIGEON VALLEY라고 써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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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2014 02 03 30 


저녁을 나와 길을 사실 여기가 어디로 어디로 잘 그냥 중고 뚤레뚤레따라가기만 


여행여정 상해3일 


중국 상해 







너무 담은 건물 조명이 색이 변해~ 호호 






상해의 신호체계 아니고 특이해서 찍어봤다 




패밀리 quaacutenji257 상호를 뜻에 중국어로도 같이 놓는다 


사실 그가 했으면 마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둘다 찍고 말았다 


어둡지만 조명 덕분에 고풍스러운 첫인상은 좋아! 


황이 가려고 어딘지 가다보니 대한민국 지나치게 되었다 


여기가 신천지의 D 


신천지 나오면서 스타벅스 상해 꼭 갈꺼야!! 


불과 전만 해도 브랜드고 뭐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 같기도 중고 하다 


심플리 타이 옆 워딜까 


여긴 주택가 외부인의 출입이 가능했다 안에서 사는 들어가기도 했지만 


나도 숙소 들어가서 마지막 밤을 칭다오 함께 보낸다 내일은 중고 집으로 간다 


그냥 골목도 아름답다 정말 잘 더 아름다운지도 유럽같다!! 


부자동네인가 지나고나니 왠 명품관 쑤나미 해놨어 


황은 푸동 끄트머리에 여기서 있었다 거의 근처였던걸로 기억 


갑자기 한글이 보여서 했는데 패키지로 아마 들렀겠지 


분위기 좋고~ 친구와 필히 했을듯!! 황과는 그리 많지 않아 


사실 여기 땐 지명도 모르고 갔는데 여기가 상해의신천지신톈디 물씬 중고 곳~ 


예뻐 예뻐~~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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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단의 술탄홈스테이에서는 셀프 먹을 수 있다 잼 커피! 냠냠 



여행기간 2013 11~2013 27 


또바호수로 날 서둘렀다 


인도네시아 메단 또바호수 


어제 메단에 도착했기 것도 없었다 대충 점검하고 또바로 궈궈!! 중고 0 


여행여정 # 







나 버스 타야해 


툭툭 동남아의 서민 운송수단인데 TukTuk 중간에 또바호수! 


스텝 잘 와! 


사실 스텝이 로컬버스의 알려줬는데 지금 생각이 스텝에게 문의 


나 다시 보자고! 


또바호수에서 4박을 하고 메단으로 나와서 1박 후 간다 스리랑카로~~ 중고 꺄~~ 


나 아하! 얼마야 


스텝 아마 할거야 


스텝 길 건너에서 로컬 버스베모를 터미널에 가 파라팟 버스가 중고 있어 


체크아웃 하면서 또바호수에서 날에도 투숙하겠다고 예약 친절하게 대해주는 스텝! 




게다가 또바호수에 가려면 메단에서 1박을 해야한다 


많은 가는 부킷라왕을 갈 아니면 또는 가서 볼까 


우선은 경우 야생 오랑우탄을 오랑우탄 꼭 싶어서 패스 


도착이 출발이 모를까 머무르지 않고서는 나오는 곳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메단에서 짧게 머물고 일정을 때도 고민이 많았다 




술탄홈스테이 맞은편의 앞에서 건너야 했다 


이 정도의 무단횡단은 먹기!! 그러나 무서운 동네다 그냥 달려든다 중고 뛰어야 한다 


다행히 있던 분리대 해야하지 뚫린 같은 곳이 거기로 샤샤샥!! 


물론 눈치 현지인 한 명이 먼저 타이밍에 후딱 건넜다 




나 코리아 싸우스 코리아 


아줌마 블라블라 


버스 안에서 아까 터미널에서 폭풍흡입 배고프니까 뭐든 맛있다 


또바호수에 했더니 어디어디로 가야한다고 하시더니 결국 뭔가 보여주라고 하시면서 


어찌나 이것저것파는 분들이 나도 고민하다가 과자 1200원에 그리고 포장밥도 중고 샀다 


그리고 내 터미널에 가서 뭔가 감사합니다 메단에서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아줌마 홈 


난 앉아 파라팟까지 에어콘 바람 쐬며 쾌적하게 간다 


헤엄치기 배 옆에 붙어있는 타이어를 잡고 않은 아이들을 기분이 중고 좋다 


아무래도 들어가면 물가가 것을 우려 한 통과 좀 샀다 


물론 싶었으나 넙받아먹기 바나나 나에게 쥐어주신다 


유 노 버스 노 버스 


그래서 한 장 또 바빠서 안녕~~~ 


결국 아이는 나와 엄마 속눈썹 부럽다 


이러면서 따라오라고 아저씨를 따라 사무실로 10분 전! 


아저씨 오케이 


사진을 장씩 보여드렸사진을 찍고 나니 도착!! 아줌마~~바이바이 


멀어져 가는 파라팟을 또바호수에서 혼자만의 여행을 될 좋아진다 


터미널 근처의 교차로에서 베모가 내려준 내리면서 Rp3000약 360원 


출발한지 두 에어콘이 쎈 편은 괜찮았다 다만 운전기사 담배를 중고 태우심 


아줌마들 빠기! 


파라팟까지 다이렉트로 버스를 탔으니 어쨋든 파라팟으로 갑니다!! 


어찌나 마음 인사 건넸을 뿐인데 많이 걱정해 주신다 


물론 규모있고 소유하고 있는 머문다면 말해두면 된다 


그러더니 이렇게 하핫! 


나 샤이아나또바 


근데 터미널이 아니네 


난 버스를 탔기 때문에 이건 럭키 중에 럭키!! 


스윽 멀리서 사진 아우성이다 


난 그냥 아저씨가 찍고 물으신다 허허 


저쪽에서 들어온다 선착장은 선착장이라고 하기엔 음 조촐 


이웃 블로그에서 봤던 갈까 고민했는데 우선은 맘에 곳으로 가지뭐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오토바이 정말 광경 


나 


파라팟에는 생각보다 일찍 선착장 앞에는 있었는데 내려주고 버스는 바이바이~~ 


고민 끝에 추천해 줬던 카롤리나 간다고 말해뒀다 


그러나 팔뚝이 가려워서 생각 뿐 


아줌마들 블라블라 


이녀석~ 카메라 귀여웡!! 아기 덕분에 시간 가는 모르고 파라팟으로 중고 가는 중~~ 


아저씨 또바 


근데 아저씨가 담배를!! 


베모에서 암플라스 걸어서 5분 여기는 베모의 집결지인가 


다이빙까지 멋지게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내가 풍덩 빠지는건데 


아까 봉고버스에서 주신 적어주신 지명 같은데 


어디가 파라팟 가는 있는 곳인가 여기 터미널 저기서 아저씨가 중고 다가왔다 


아주머니들은 영어를 잘 홈 이러시길래 눈치 빠르게 한국이라고 말씀드렸고 


배가 출발했다 두근두근 또바호수 곳일까 


나 내일 배좀 똘롱똘롱플리즈 


나에게 주신 테리마카시!! 웃으세요!! 김치~~!! 


좁은 베모에 배낭 엉덩이 끄트머리만 대고 앉자마자 난 예의바른 중고 배낭여행자 


잠들어버린 엄마를 깨우는 이 와중에 엄마는 어찌나 놀아달라고 아우성 


나 빠기! 


아까 옆에 배도 출발~ 배는 언제 출발하려나 


아기는 곯아 자는 엄마 귀여웡! 


배 따로 사서 타는게 아니라 타라는데 어쩔 


나 


아기 가는 즐거웠다 귀엽던지 치얼거리지도 않고 


내가 배 Tabo 써 규모있는 이런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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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교를 바라보는 전경에 포스트를 이어가는 중! 


 


약간의 비탈을 코스를 20분내로 관음도 전망대에 된다 


제2 전망대까지 시간이 여유있다면 조금더 같다 


울릉도 







 


관음도 오르는 중 동영상 




오르는 곳이 가을을 억새로 가득했다 


 




내가 신나서 찍을 내 이웃님들의 늘어나네 그러나 골라 올리는 중고 것들 


시간이 갈수록 물러나고 해가 신나서 사진 더 찍기 


 




 


 죽도는 보는 것보다는 멀리서 바라보는 모릅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데 망망대해에 섬 우둑허니 경이로울 지경 




사진으로 삼선암 


관음도 편에서 연도교 


바다 이미 머리는 스트레이트 


섬과 섬을 다리라니 멋지다 


저 바다속엔 무엇이 찰나 해중전망대 구경할 있는 이동하기로 했다 


이곳 저곳 가을이 있다 


그래도 꼭 와보길 추천하는 그럴만한 VIEW 


 풍경은 멋졌지만 않은 30분정도를 구경하고 보내니 것 같은 중고 느낌이 든다 


섬에 앞머리를 자르고 오자 


울릉도에는 바위들이 물론 섬이니까 


무설탕으로 자부하시던 이모님께서 추천해주실만함 


이곳 울릉도 주민분들은 굉장히 편안하고 


나는 찍사여라 


오오 앞머리는 제발 


울릉도 호박이 달다하여 호박이 주차장 본연의 달달함이 느껴졌다 




와우 


를 친절친절 


이렇게 뷰 곳에서 트레킹이라 멋지다 


우리가 시간에 때마침 떡밥을 수 있었다 


별로 안신기할 줄 말하는 나 


울릉도의 모습을 볼 있어서 


정말 바다속 방파제 부서운 배 조각들이 아니 그대로 있다 


다음은태하항 이동! 


나도 못말려 


사람도 없다 


내수전 전망대에서 여긴 필수 추천하셨던 이유를 알것 다른 느낌 


울릉도에 천부 해중 추천한다 


엘리베이터를 수중6M아래로 하강 


이곳에서 바다 위를 출렁이는 아래는 얼마나 잔잔하고 세상이 펼쳐지는지 중고 수 있다 


해안도로 추천하는 이유들 


해안도로를 마주한 촛대바위 


네비게이션을 찍고 천부해중전망대 


해가 다행이야 


그리고 물고기들을 만나고 그들이 관람하기 


지하 64M까지 수중세계를 수 있다 


바다속을 구경할 수 곳으로 4000원이다 





카테고리 없음

가을이 왔다~ 싶더니만 8일 다녀오니 


방금 발이시려워잉~ 


그때 첫 첫걸음을 내디뎠답니다 


얼마전 맞이전라도 여행을 떠났었죠 


전북순례길을 김제 지평선 코스모스를 보고왔는데요~ 


완주여행 직매장에서 근사한 한끼! 


왜케 추운거에요 가버리셨나요 







농업과 함께 살리는 행복 정거장 


그 지역의 먹거리를 소비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지요 


이라는 걸고 


이곳 완주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싶은 이유는 


지역농산물의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고 있어요 


완주여행을 꼭 들러볼만한 곳! 






직접 농산물을 팔고 수 있는 여러가지의 


지역 특산물 농산물들을 할 수가 있답니다 


1층에서는 농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많은 수입이 늘어가고 보람된 곳이에요 


그런데 완주 직매장같은 생기면서 


수입이 분들이 대부분이라고하니까요 


기업들과 4050의 이익만 하니 


생각보다 우리 농민들의 어렵다고 하네요 


매출의 90는 농민에게 돌려주고 쓰고 있답니다 


이런 연결해주는 직매장들이 


많이 여행자들이 아주 듯 하네요 


요즘 죽어가고 대기업들이 차지하는 인해 


실제로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집이 가깝다면 레스토랑이네요~ 


건강한 메뉴 재료 음식들까지 


바람 살랑 맞으며 보낼 테라스까지! 


정말 한끼였답니다! 


다이어트가 그런단어는 애초부터 모르는 단어인냥 


깜짝 놀란곳이랍니다 


한번씩 힘들정도로 종류가 많을뿐더러 


특히나 해피스테이션 2층에 위치한 채식 레스토랑 


도착하기 이곳의 이야기를 듣고 


이 농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배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전라북도 구이면 


완주여행 들러보세요~ 


먹기에 초집중 


아래아래아래! 


로컬푸드채식레스토랑 


호박죽과 샐러드 짱이었어요~ 


예쁜 맛있는 메뉴앞에서는 


평생 입에 달고 사는 한량이지만 


bl015330802 로컬푸드 직매장 


0632535760 


완주 직매장 채식 레스토랑! 


한번먹공 세번먹공 


로컬푸드 채식레스토랑 


나물과 밥정도의 음식들 보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모악산이 멋진뷰~ 


보기만 식욕 비쥬얼 


맛도 굿~! 입니다 


뭐하나 없답니다 


가격 10000원 


샐러드와 죽 전 나물까지 


맛집 


아 점심시간!! 


생각보다 다양하고 근사한 뷔페식 식단! 


계속 먹공 


전북 완주군 95 


완주여행 이곳에서 드셔보는 어떨가요 


배가 고프네요 


완주여행하며 남았던 


음식 한번씩 가실게요~~~~~~~~~~~~~~~~~~~~~~~~!! 





카테고리 없음

라틴아메리카남미 코스타리카 


 


2014년 21일 ~ 23일 77~79일째 


 


   컨셉저렴한 배낭여행 


   기간20131106 78박 79일 


라 포르투나 







 


#코스타리카 루트# 




 


#살짝 날이 좋아졌을 찍은 라 중심 광장Parque Fortuna# 




#나뭇잎을 나르는 개미들 이 개미굴에서 식량으로 한다# 


 식비 콜론 


#시작은 트레킹 루트# 


 교통 2490 산호세 8211 포르투나 버스 


#아레날 석양# 


 1월 여행경비 


 1월 여행경비 


산 카를로스 San Carlos에서 하루에 4시간 소요 


합계 4635 콜론 달러 99 콜론 22원 1달러 콜론으로 중고 계산함 


 식비 콜론 


 교통 콜론 도미니칼 8211 버스 


 숙박 달러 


#멀리 둘러 라 마을이 보인다# 


 투어 달러 


#이런 기어 올라가서 바라본 호수# 


#어렵게 나비 나비와 여러 번 워낙 녀석들이라 찍기가 어려웠다# 


#유칼리투스가 가득한 루트와 폭포# 


#야생 쌍과 우림 꽃들# 


 1월 여행경비 


산 8211 포르투나 버스 


 숙박 달러 


#열대 우림의 매력을 불가능한 걸었다# 


아레날 국립공원 트레킹 


합계 13달러 1 1달러 콜론으로 계산함 


 식비 콜론 


#하나의 서너 나무들달라붙어 하고 있다 곳에선 보이는 모습# 


 숙박 달러 


 도미니칼8211 호세 버스 


#코스타리카는 생물 종이 우르르 쏟아진다# 


 여행정보 


합계 10475 콜론 달러 37 콜론 22원 콜론으로 계산함 


#늦은 오후의 숲# 


 투어는 국립공원 입장료 간식 포함되어 있다 


#트레킹 루트 보이는 아레날 화산과 세로 번째 무성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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